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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ITIVE Diary - Rewind HYOSITIVE - Weekly HY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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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오픈소스아카데미 - 2020 군장병 공개SW 역량강화교육

최근 나는 계속 Web2 - Node.js 강의를 듣고 있었다. 오늘도 평소처럼 싸지방 컴퓨터를 키고 공부 환경을 세팅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웹브라우저 홈페이지였던 나라사랑포털에 뜬 팝업이 나의 흥미를 끌었다. 글의 제목에서 본 것 처럼, '국방오픈소스아카데미 - 2020 군장병 공개 SW 역량강화교육' 이라는 내용이었다. 팝업을 클릭해 국방오픈소스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국방오픈소스아카데미 osam.kr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 홈페이지의 공지사항과 글들을 훑어보았는데, 너무 매력적인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6월 15일부터 이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공지는 그 전부터 올라와 있었는데, '왜 이 프로그램을 이제야 알았을까'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프로그램 진행 방식은 '온라인교육' -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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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 - Domain Name System / WEB2 - HTTP

JavaScript와 CSS 강의를 통해 웹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학습했다. 다음으로 바로 Node.js 수업으로 넘어갈까 했지만, 생활코딩 WEBn 모듈에 어떤 다른 강의들이 있는지 살펴보던 중, 두 강의가 눈에 띄었다. Web2 - Domain Name System과 Web2 - HTTP이다. 두 강의 모두 분량이 많지도 않았고, 웹 프로그래밍의 기초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Node.js보다 먼저 들어보기로 결정했다. 두 강의 중 먼저 들었던 강의는 Domain Name System이다. 직접 hyositive.com이라는 도메인을 구매해 블로그에 적용했지만, 사실 정확한 도메인의 개념에 대해 몰랐었다. 때문에 도메인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할 때 원리도 몰랐었고, 도메인 구매 대행업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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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 - JavaScript / WEB2 - CSS

Web1 - HTML & Internet 완강 후 바로 Web2 - JavaScript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다음 강의라 확실히 Web1보다는 수준이 있었는데, 코딩을 많이 접해본 나에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다. 조건문, 반복문, 배열, 함수 등 학교를 다닐 때 배웠던 내용들을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구현해볼 수 있었다. 또 HTML만을 이용해 만들었던 웹은 정적이었지만, JavaScript를 적용해 유저가 직접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적인 웹으로 변화했기에 더욱 재밌었다. 강의 분량이 Web1보다 꽤 길었는데, 몰입해 듣다보니 금방 끝났다. 여담으로, 이 수업을 통해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다"라는 말의 정확한 이유를 배우기도 했다. 다음 강의로는 Web2 - CSS를 선택했다. 장기적 목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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