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지티브입니다.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 회고, 기술적인 내용들, 생각 정리 등 다양한 글들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 해 왔습니다.
꽤 오랫동안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이 블로그 하나에 모두 기록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습니다.
각각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성이 분명히 달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세 가지 카테고리의 글들을 분리해 각각 다른 플랫폼에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는 회고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작성일 기준 다음 주, 실리콘밸리에서의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느끼고, 배우고, 실패하고 성공하는 것들을 주 단위로 기록해 남기려고 합니다.
글로벌 과정 합격 후기나, 계속 진행해오던 Rewind 시리즈와 같은 글의 경우, 비정기적으로 계속해서 업로드됩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다른 카테고리의 글들을 지우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다만, 앞으로 기술적인 내용의 경우 미디움에 영문으로,
생각 정리와 에세이의 경우 작가 등록 후 브런치에 작성할 계획입니다.
기술 블로그, 브런치와 더불어,
새롭게 개편된 HYOSITIVE Diary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문 기술 블로그 : https://medium.com/@hyositive/
브런치: 추후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