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며 인턴을 시작하고 회사에서 기획 관련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어서, 개발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앞으로는 조금 더 노력해서 개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배우는 내용들을 최대한 기록하고 공유하려고 한다. 1. 릴리즈 막바지 작업 1월에 시작했던 프로젝트 '해빗 HAVIT'이 드디어 릴리즈를 앞두고 있다. 다른 팀원분들도 많이 바쁘셔서 작업이 전체적으로 많이 밀리고 있었는데, 정말 릴리즈가 코 앞에 온 만큼 나도 막바지 작업을 열심히 달리고 있다. 프리티어 기간 연장을 위해 AWS 계정을 새로 생성했고, DB와 API 서버 모두 dev / prod 환경 분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겪었던 문제점들과 해결 과정은 조만간 정리해서 또 다른 글을 작성 할 예정이다.) 이 중 오늘은 푸시 알림..
최근 꽤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고, 소진된 에너지를 많이 회복했다. 덕분에 원래의 나처럼, 많은 것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학교 공지사항에서 무료 딥러닝 기초 교육을 발견했고, 시간이 잘 맞아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했다. 기초 난이도이고, 비전공자 분들도 수강할 수 있는 강의라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딥러닝이 처음이고, 파이썬도 자주 사용하지 않아 막연한 걱정이 조금 들긴 했었다. 혹시나 몰라서 강의를 듣기 전에 구글링을 통해 파이썬 기초 문법을 간단하게 훑은 다음 강의에 들어갔다.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NVIDIA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그대로 제공되었다. 강사분 역시 NVIDIA 강의를 진행하시는 GIST 소속의 유능..
0. 들어가며 얼마 전, 내 두 번째 SOPT, THE SOPT의 종무식과 함께, 2022년의 절반이 비로소 마무리되었다. 쏜살같이 날아가버린 시간이 새삼스럽고 아쉽지만, 정말 많은 일을 겪으며 많은 것을 느꼈던 시간이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 지난 기수 SOPT 회고와 2021년 연간 회고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웠다. 그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서둘러 회고 글을 작성하며 2022년 상반기를 되돌아보려고 한다. 1. 열 마리 토끼 잡기 지난 기수와 이번 기수 모두, 학교와 SOPT를 함께 했고, 용돈 벌이를 위한 근로와 건강을 위한 운동까지 욕심을 냈다. 게다가 이번에 솝텀 사이드 프로젝트, 지난 앱잼 프로젝트 릴리즈, OB로 열었던 도커 스터디 등 훨씬 더 많은 일들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