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

여유와 틈

'몸과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다'

최근에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사실이다.

 

'넌 너무 틈이 없는 사람 같다'

주변 친구로부터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박할 수가 없었다.

 

내가 편안하게 안주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고,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잘 하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덕분에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고,

현재 나는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런 성취가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잠시동안 무거운 짐을 내려두고, 가벼운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너무 앞만 보고 빠르게 달리지 않고, 주변을 둘러 볼 여유를 가지려고 한다.

 

새로운 것들을 느끼고 받아들일 여유와 틈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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